요즘 갱신한 블로그 기사 내용이 거의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것을 본 친구가
나한테 '더 자기 신변의 가까운 일을 쓰는 것이 좋다'라고
어드바이스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 기사엔 주말에 있었던 것을 조금만 써요.
지난 토요일 저녁에 친구한테서
'이야기 하자'고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밤에 그 친구 집에 갔어요.
실은 그날 밤, 난 저녁 밥을 안 먹고
그 자리에서도 안주도 안 먹은 채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난 츄하이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친구가 다니는 대학교 이야기나
10월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있는 축제의 화제,
그리고 최근 국제 정치 뉴스 등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서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했어요.
덧붙이자면 난 츄하이 350밀리리터와 맥주 200밀리리터 쯤 마셨어요.ㅋㅋ
난 이전부터 한번 취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취해봐서 정말 기분이 좋아서
또 한번 술을 마셔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
[匿名さん]
今度は押し出しなんだな
寄り切りとの区別がはっきりしないな
[匿名さん]
ピン子もてはやすけど、町内にあんなのいたら引くレベルやろう
金持ちなんだろうが、何であんな変な服+髪型なんだ?
全然金持ちに見えないな。
[匿名さん]
遠山 1000万?WWW
馬鹿言ってんじゃないよ!
数億だろが!
[匿名さん]
昨日ハトが6羽死んだので千代丸の腹には54羽しかいない
[匿名さん]
見るからに知恵遅れの審判員は土俵下でお茶漬け食べ出しそうだな~🤪
[匿名さん]
御嶽 今場所はラストチャンスだと思って
銭ケチらないでバンバン白星買った方が良いよ❗
[匿名さん]
目玉力士やスター力士が居ないと盛り上がらねーな
長野だけだろ今場所沸いてんのは
[匿名さん]
コンビニのスプーンやフォークが有料になると聞いたのでタバコ買って1本づつ貰った、くれるんだね。
[匿名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