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雑談

한국의 정치가는, 높은 급료 （취）잡기의 매춘부를, 강제된 위안부와 대거짓말을 하고, 일본에서 대량인 돈을 등치고,
앞으로는 자발적으로 취직하고 있었던 징용공도 강제 노동 하게 했다고 대거짓말을 하고, 일본에서 또 거액인 돈을
착취하려고 하고 있다.

한쪽에서, 패거리는 베트남에서의 대량 학살, 성노예화에 사과도 하지 않고, 일전의 배상조차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