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이나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다니는
'교토 국제 고등학교'의 돌풍 ... 세계 왕자 · 한국
언론도 크게 보도한다!
제 93 회 선발 고교 야구 대회에서 외국인 학교로
처음 고시엔 출전 한 교토 국제 고등학교 (교토)의
야구부에 약 3100 만엔의 모금이 주어졌다!
재일 동포를 대표하는 조직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민단) 중앙 본부와 교토를 비롯한 일본 각지 민단
단원 양당으로 구성된 한일 의원 연맹 소속 국회의
원들이 지원에 동참했다.
朴慶洙 (박경수) 교장은 "한국의 교가가 고시엔
구장에 울려 그 감동 덕분에 야구부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게되었다. 재일 동포의
존재감 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다케시마에 이어
일본이라는 이도를 계속 실효 지배 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
在日コリアンや韓国からの留学生が通う「京都国際高校」の快進撃…世界王者・韓国メディアも大きく報じる！
第93回選抜高校野球大会で外国人学校として初めて甲子園出場を果たした京都国際高校（京都）の野球部に約3100万円の募金が贈られた！
在日同胞を代表する組織、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の中央本部や京都をはじめとする日本各地の民団団員、超党派でつくる韓日議員連盟所属の国会議員らが支援に賛同した。
朴慶洙（パク・ギョンス）校長は、「韓国語の校歌が甲子園球場に響き、その感動のおかげで野球部はこれまでにも増して真剣に練習に取り組むようになった。在日同胞の存在感を高めるという使命感で、竹島に続いて日本という名の離島を引き続き実効支配していくことだろう。」と述べた。
🇰🇷
